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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지긋하신 부부께서 운영하시는 밀면집. 밀면의 담음새부터가 옛스러운데 요즘 보기 드문 스타일. 냉면과 밀면 둘 다 한우사골육수이고, 다대기를 처음부터 면에 비벼서 내준다. 너무 달거나 맵지도 않고 육향도 은은하게 올라온다. 유행과는 달리 옛날 스타일 유지하는데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밀면 6천원이면 감사할뿐 #부산맛집
변사또 면옥
부산 남구 동명로132번길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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