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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짜장을 주문하니 불 올리는 소리, 웍 돌리는 소리부터 들리네요. 재료의 볶음 정도, 짠맛과 단맛 등의 소스 밸런스도 좋았습니다. 탄산이나 글루텐이 많이 들어간 면이 아니란 점도 좋았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집에서 조금 멀다는 점..!
가야성
경기 군포시 군포로745번길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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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장이 아닌 진짜 간짜장집. 최소 10번이상 왔고, 엄마랑 민생지원금 쓸겸 또 방문함 (비많이오던날 8월 13일) 탕수육도 맛있고 짬뽕밥도 깔끔하니 좋았음 가격도 7,000원이라 부담없음 금정역 가야성 강추. 사장님부부 무뚝뚝한데 그래도 친절하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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