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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전 팔던 곳이었는데 주인이 바뀌었는지 스타일도 조금 바뀌었어요. 입간판의 막걸리 목록이 발 길을 이끌어 방문해봤습니다. 전 맛있었고, 6000원짜리 계란볶음밥이 있길래 제육에 먹었는데 그냥 그랬어요. 전에 집중하는 집으로! 그런데 가게에서 불쾌한 냄새가 좀 많이 났어요. 참고하세요.
공릉 전집
서울 노원구 공릉로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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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을 약불로 구워 기름맛만 남 예전 사장님때가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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