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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마라탕 식사 장소 굿
로충칭 마라탕
대전 동구 동대전로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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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쯤 갔는데 사람이 꽤 많아요. 2단계이고 8천원대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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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지난주에 먹은건데...지금보니까 또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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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더 넣을 걸~~!! 여기는 고기 100g당 얼마 이렇게 팔지 않고 냉장고에서 먹을만큼 담아서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비엔나 꼬치 1천원 추가? 이런거 없다. 비엔나도 그냥 담으면 된다. 이것저것 담았는데 8,500원 나왔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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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선..이 집만 간다.. 마라탕...먹고 집가면 늘 생각나...하 지금도 생각나... 3명이나 영업시켰다... 뷔페식이기 때문에 손님들이 고를 때 앞에서 떠들거나 머리카락으로 스치는...비위생적인 것만 빼면...좋다....
#마라탕 음 안얼얼하고 맵긴한데 제 입맛엔 아니네염 #마라 말고 매운탕양념같은 맛 나요 좋은점은 가격이 싸다 재료가 다양하다 완자랑 고기랑 꼬치값으로 계산안하고 그냥 담아도 된다!!! 연필심같은 면 먹어보고 싶었는데 여기서 먹어본걸로 만족할래요
새로 추천받은 우송대 마라탕집 일있어서 연속두번갔는데 맛이써!!!! 매운거못먹는 애인님이랑 가도 안매운맛 시킬수있는게 좋구 평소처럼 담아도 1만원이 안넘는다는게 젤죠움 담엔 라면사리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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