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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원가서 아침에 런데이 조지고 한그릇 조지면 왠지 갓생러가 된 느낌에 뿌듯 우거지나 깻잎이 전혀 없이 찐고기의 맛을 느낄 수 있음 고기가 부들부들해서 발골스킬 없이도 저절로 뼈와 살이 분리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국물도 들깨없이 국물맛에 충실한 깔끔하고 담백한 느낌 뽀얀 감자가 개맛있음 포실하고 보드라워.. 어디 감자인가요...
원조감자탕 일미집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5로1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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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근처에 좋아하는 감자탕집이 생겨서 넘 햅삐😍 개운 시원한 국물에 소주까지 크~~~~~~ 볶음밥도 알차게 먹었는데 볶음밥 사진이 없네요ㅠㅠ 아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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