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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말칼국수 친구는 미역국 둘다 훌륭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보말칼국수 좋아 하는데 이곳 보말칼국수도 더할나위 없었습니다
해조네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대평감산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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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길 걷다가 대평포구에 서서 뽈레 찍어서 간 집. 카페와 쉬는 곳을 제하니 제일 순위권이었는데 평이 그냥 보통이었지만 배가 너무 고팠어요. 대평에는 숙박만 많고 뭐가 없더라구요. 뽈레 평도 보통이긴 했는데 실제로도 특별하진 않았어요. 전에 먹었던 보말칼국수는 좀 녹진한 맛이 있었는데 뭐랄까 그냥 미역국에 사리 넣는 맛이었거든요. 반찬도 식자재마트 같은 기분이었지만… 사장님이 친절하고 제가 배가 고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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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3.5 슴슴한 보말칼국수와 진한 성게비빔밥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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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게미역국, 성게칼국수 전날 과음하고 해장하기 아주 좋았음. 무말랭이가 아니라 낙지젓이었단걸 일행은 몰랐고 나는 마지막에 알았음. 반찬 등 단촐한데 성게국이 아주 좋았다. 육지 무지랭이라 그런데 원래 성게가 들어가면 이래 비싼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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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추워서 빨리 갈 수 있는데를 갔슴다 정갈하고 깔끔해요 하지만 중앙식당이 여기보다 가까웠다면 저는 중앙식당갈래요 🙋♀️
칼국수와 수제비가 기대메뉴였는데 평범했고 보말죽이 따듯하고 너무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양이 많습니다 무난한 점심식사였어요
칼국수, 수제비는 좀 짠데 죽은 ㅠㅠㅠ맛맛!!!!5시까지 노 브레이크타임
마싯다눙
대평리 맛집으로 검색하면 대표적으로 나오는 곳 성게비빔밥과 보말 칼국수를 먹음 반찬 정갈하고 메인음식도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맛 근데 엄청 마시써!!! 이정도 느낌까진 아니었다 중간 이상의 맛 정도 느낌 담에 간다면 보말죽이나 생선 구이를 먹어보고픔 성게 비빕밥 시키면, 보말 수제비가 쫌 나옴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