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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지나가기만 하고 회사 점심 때 처음 와봤습니다. 가게에 손님들이 그득. 요새 물가에 간짜장 6천원이면 럭키비키자나~ 탕수육도 맛있네요. 분홍 접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어요!
도화루 정통중화요리
서울 강서구 방화대로7길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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