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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소문듣고 가 보았습니다. 오후에만 영업, 30분 내 먹고 꺼져야 하는 조건, 비싸고 카드 안됨, 영어 안됨, 촬영 안됨 등의 모든 안됨 조건을 갖추었는데 들어서는 순간 시공간이 사라졌고 어디에서도 맛보지 못한 그 무엇을 마셨습니다. 그것은 꿈이었을까요. #도쿄여행 #도쿄카페
北山珈琲店
日本、〒110-0004 東京都台東区下谷1丁目5 北山珈琲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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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좋아하는 헬카페의 사장님이 정말 좋아하는 카페이라기에 방문 일본어를 전혀 못해서 말도 안되는 영어와 번역 어플의 도움을 받아 정말 어렵게 입장할 수 있었다 그리고 말로 표현하기 힘든 경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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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보고 무작정 가본 곳. 그러나 대문 앞에 정체불가의 메세지와 함께 주인 아저씨가 안들여 보내줌 ㅜㅜ(일어 스미마쎙만 아는 수준) 결국 커피는 못먹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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