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네 아파트 근처에서 여기 반미를 아침식사로 먹었어요 김서방이 시켜주는대로 먹으리다며 얌전히 기다리고 있으니 다 들어간 걸로 주네요 ㅎ 한입 베어무는 순간, 왓더이게머야??!!! 이 갈색의 페이스트? 잼? 이거 뭐야 이게 지금 모든 맛의 중심이자 킥인데???하며 콧구멍을 벌름거리니 김서방이 쓱 웃으며 그럽니다. “빠떼” 아픔이 많은 베트남 역사의 상징이기도한 빠떼 덕에 반미의 새로운 맛을 제대로 알게되었네요. 감칠맛 마니아 여... 더보기
Bánh mì 362
56 đường C, Khu Phố Cảnh Viên, Phú Mỹ, Quận 7, Hồ Chí Mi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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