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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현지 지인의 추천으로 방문. 두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이었는데도 웨이팅이 6팀인가 있었다.. 해물쟁반짜장(사진)이 시그니쳐라고. 일반 서울권보다 양이 조금 더 많은데 7,500원! 적당히 매콤하니 맛있었다. 탕수육 작은거 12,000원. 바로 튀겨나와 따끈따끈 옛날 그 맛. 근방에 갈일 있다면 방문해보시길.
돌콩 해물쟁반짜장
울산 울주군 삼남읍 등고개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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