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득 야들한 머릿고기가 들어간 설렁탕은 말할 것도 없고 정성이 듬뿍 들어간 겉절이와 깍두기, 차조밥까지 모두 좋았다. 다른 가게 도가니와 다르게 크고 쫀득한 도가니가 가득 담겨 나오고, 갈비도 부드럽고 푸짐하다. 회식이 많은 시간에는 시끄러울 수 있다.
진미가
전북 익산시 평동로 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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