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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있던 가게인데 이제서야 가봤다. 생각보다 비싸지 않고 또 생각보다 손님들이 있다. 그리고 생각보다 맛있다. 처음 방문했을 때 밥을 안볶아먹었는데 건너편 테이블에서 밥을 먹고 또 볶아먹더라. 우린 배불러서 그냥 나왔는데.. 두번째 방문일 때 밥을 볶았는데 한숟갈 먹어보니 정말 맛있었다. 난 다 같이 숟가락 넣는 이런 음식에 밥 볶는 것을 안좋아해서 ㅠㅠ 한 숟갈 맛만 보기로...
동막골
경기 부천시 원미구 원미로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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