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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도 안하고 포장도 안해주고 심지어 주말에도 쉬는데 사장이 배가불렀네 가 아닌 평일에 시간나면 한번이라도 더 가야겠다 생각하는 간만에 숨겨진 중식맛집 발견 혓바닥 따가운 자극적인맛이 아닌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맛을 내는방법이 궁금한집 탕수육,양장피,순두부짬뽕 추천이고 짜장도 평타이상
다온
서울 성동구 마장로 2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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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이 대존엄한 맛. 시그니처인 순두부짬뽕밥도 자극적이지 않고 좋아요. 최소 다섯 번은 더 가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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