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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랑이 오피시아에 생겼다 없어졌다 하더니만 다시 돌아옴 키오스크 주문, 음식나오면 가져오고 퇴식구에 반납하는 시스템으로 돌아옴 한쪽에 반찬 추가로 더 먹을수 있게 반찬이랑 김이 있음 셋이서 김 두통 먹은듯;;;;;; 불고기 솥밥 먹었는데 고기양 넉넉하게 들어있고 한끼 먹기 무난함 일행이 먹은 굴솥밥도 실해보이길래 사진 찍어봄 그러나 일행이 굴솥밥은 그냥 그랬다 함
모랑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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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시아 빌딩의 한줄기 희망인 모랑이 없어진대요 ㅠ 12월까지만 하십니다. (더 맛난곳이 들어와야 용서돼요😇) 얼른와서 마지막을 함께하세요 😢😢 추천메뉴는 치즈불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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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근처 솥밥집. 치즈불낙솥밥(만원)이랑 소고기 고추창 버터비빔 솥밥(8,500원) 시켰는데 전반적으로 무난했어요. 다 먹고나면 배불러요. 양이 꽤 됩니다. 솥밥치고는 재료를 딴데보다 골고루 많이 넣어주긴 해요. 하지만 딱히 특별한 맛은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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