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좋아요
6년

티라미수는 평범했고, 오른쪽의 솔티카라멜 초코무스가 맛있었다. 난 와인에이드를 마셨는데 특별하진 않았던 듯.. 늦게까지 여는 카페를 찾다가 들어왔는데 넓은 테라스에 분위기도 괜찮고, 여유롭게 앉아있을 수 있어서 동행들 모두 만족했음

안도 바이스 벌사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16 4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