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보다 파스타가 괜찮은 듯. 샐러드의 버섯들이 적당히 잘 구워져 나왔고, 마늘향이 가득한 알리오 올리오와 진한 먹물 리조또도 맛있었음. 주류가 없길래 아쉬웠는데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오셔도 된다고 해서 사와서 같이 먹었음 ㅋㅋㅋㅋ 방문에 참고하시길
두에꼬제
서울 성북구 성북로19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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