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리사가 ... 간을...안보는건가...? 심지어 딸기바나나 스무디도 맛이없어...맛으로 가는곳은 아닌거 같고 그냥 북촌에서 음료사는김에 주차 맡기고 싶거나, 걷다가 쓱들어가 간단히 먹고 싶을때 가는곳 같다. 그래도 인테리어 예쁘고! 날씨 좋은날 통창열어놔서 사람지나다니는거 본건 여행온것 같아 좋았더. 카페이용할때는 빵이나 샌드위치+커피/쥬스마시는게 베스트 일것같음. 요리는 시키지 않는것으로 8ㅅ8 + 코스요리 있는 2층 파인다이닝은 평이 나쁘지 않은것같고 다음에 가보고 싶음.
더레스토랑
서울 종로구 삼청로 54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