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를 들고 주문하는 극한의 컨셉식당,,, 이지만 맘에 들었다 맛있음 에비앙(물)을 천원주고 시켜야 하는데, 음식이 다 간이 세서 다음에 가면 같이마실 차를 주문할 것 같음 🫖
웨이 티하우스 & 레스토랑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 한국여성단체협의회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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