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에서는 직접 면을 만들고 한쪽은 수증기가 가득한 주방의 모습이 눈을 끈다. 합이포개면 시키면 가위로 포개면을 잘라주시는데 수제비같이 넓적한 면에 국물이 배게끔 오래 푹 담궈 먹는게 포인트!❗ 클램의 시원한 국물과 목이버섯 토핑도 쪼아,,, დ 사이드 그린빈볶음 맛남 *) 주차지원 3시간
덕후선생
서울 종로구 종로3길 17 D타워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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