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행길에 네비 따라 가기엔 확실히 쉽진 않았던 카페;;; 그래도 내부 공간도 아기자기하고 특히나 정원에서 마시는 커피도 좋았네요(자기주장 강한 고양이 언제든 환영 🙌 카페에 비치된 서적들도 제법 다양해서 조용히 시간 보내기에 좋았어요 :)
천천히
경기 파주시 돌곶이길 108-2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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