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길 또 이제야 가보네요 허허허.. 와사비 쉬림프(11,300)도 충분히 좋았는데, 일행이 먹었던 트러플 루꼴라 쉬림프(12,800)가 좀 더 특색있고 취향이긴 했었네요 트러플은 별로 튀지않고 루꼴라 밸런스가 굳굳 세트메뉴 구성은 별도로 없기는한데 사이드들은 또 각자의 개성들이 뚜렷해서리.. 취향에 맞게 시키시고 버거만이 목적이시라면 사이드는 또 굳이?의 느낌도 조금은 있읍니다 ~.~
제스티 살룬
서울 성동구 서울숲4길 1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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