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의 추천으로 2차로 방문, 이까지고쿠나베(27,000)를 시켜 한라산(6,000)과 함께 불금이었네요 완자와 각종 고기가 들어가고 마라 정도의 조금 칼칼한 느낌의 나베였어요 양도 푸짐하고 맛도 괜찮았던..!! 새벽 늦게까지 영업을 하는 것 같았는데, 늦은 시간까지 사람들이 그득그득 많았답니다
경성상회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길 13-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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