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하다 저녁 시간대를 놓쳐 애매하게 늦은 시간대에.. 고민고민하다가 이렇게 방문을 해보네요 🤔 맨날 지나가면서 보기만했던, 이 사거리의 랜드마크 같은 느낌의 집이었달까요 노랑통닭이 떠오르는 트리플콤보 순살(22,000)을 먹었는데, 화살치킨은 매워서 거의 먹진 못했지만 후라이드와 양념은 옛날 통닭집이 떠오르는 맛이었네요 잘 먹었읍니다
다사랑 치킨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5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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