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부니 오랜만에 국수포차도 찾아봅니다 🙏 병어조림?은 또 여기선 처음 먹어봤는데 칼칼 간간하니(조큼 간이 쎈 느낌도 없지 않아있었지만,) 술 안주로 먹기좋았고, 함께 주문한 호박전으로 나름 밸런스 맞추며 먹기 좋았어요 ~.~ 겨울이 너무 지나기 전, 굴 철에 잊지말고 한번 더 가야지.. 라고 다짐을 해봅니다
국수포차
서울 용산구 새창로35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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