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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94 이시라는데, 건물 2층 외벽에 붙은 예전 간판을 보니 이전에는 삼겹살이나 오리고기를 판매하시다 수육으로 주력 메뉴를 바꾸신게 아닐까.. 싶읍니다 수육 자체는 부드럽고 맛도 좋았으나, 되려 돼지칼국수 쪽이 좀 더 취향에 맞고 근처에서 보기 힘든 메뉴인 것 같았어요 국밥도 같은 육수를 쓰시는 것 같은데 냄새가 덜하고 깔끔하니 양념을 취향껏 맞춰가며 먹기 좋았구요 돼지칼국수도 절반 정도 먹다가 다진 마늘을 넣어서 먹으니 좀 더 풍미가 좋아져 마무리까지 훌륭했읍니다 🤤 반면 여름 메뉴인 냉칼국수는 생각보다는 좀 아쉬웠는데..(후략

주렁박

부산 동구 초량중로34번길 1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