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대창러버 외길인생에게 늘 우선순위에서 밀려났던 소곱창을 다시 보게 만들어준 전봇대곱창 입문이었습니다 곱도 실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게 다 구워주시고.. 그저 대코로나 시국의 살벌한 웨이팅만 빼면 오랜만에 만족스러웠던 소곱창 집이었어요 볶음밥까지 못 먹은게 그저 아쉽 😭
전봇대 곱창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로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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