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회김밥..정도가 정말정말 가끔 생각은 날 것 같은데 막상 또 잘 모르겠네요 🤔 평일 점심이었고 요즘엔 웨이팅이 그렇게 긴 느낌까지는 아닌 것 같았어요 (되려 옆에 다운타우너의 웨이팅을 보면서 그저 크으... ‘내 돈 내고 먹는 자리는 아니니까 다행이다’와 ‘뽈레 좀 미리 보고 올 것을..’을 되뇌이며 깨작깨작
도산분식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49길 10-6 젤로빌딩 1층
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