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인지 겨울인지 모를 가혹했던 날씨였지만, 불멍의 성지 화이트 크로우에서 불멍 속 맥주를 도전해본 주말이었습니다 🔥🍺 해가 지니 넘모 추워서 뭘 먹지는 못하고 화이트 크로우의 자체 맥주들만 좀 마셨었고, 브라운에일인 '고라니'가 제일 인상적이었어요 낮부터 방문한 선발대 피셜로는, 메밀을 가지고 만든 피자도 재미있다고하니.. 다시금 날씨가 따뜻해지면 화이트 크로우에서 불멍+캠핑을 도전해보는 것도 추천해보고 싶습니다 물론 차가 없으면 정말정말 방문하기 힘들긴해서 추천까지는 힘들고 좋음 정도로 땅땅땅-
화이트 크로우 브루잉
강원 평창군 방림면 고원로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