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현역에서 활동하셨던 선수 출신이시라기에 매장이름이 이렇다는군요..라기엔 야알못 1인은 그저 회가 두툼하니 좋았던 ☞☜ 대방어+대광어 소자(60,000) 치고는 양도 실하고 두께감도 좋았어요!! 특히나 또 광어 지느러미.. 크으.. 무려 쿠팡이츠로 노량진에서 회를 받을 수 있다는게 신기했던 대 코로나 시대.. 그래도 잘 먹었습니다 🙏
해태기아
서울 동작구 노들로 674 노량진수산시장 1층 활어 3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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