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톤으로 “식전 스프입니다.”라며 오뚜기스프 주시는 갬성 좋아합니다(진지 고등어회 소자(35,000)와 홍가리비찜(18,000) 둘 다 맛있게 먹었어요 한라산까지 완벽.. 생각보다 홍가리비찜이 좋았어요 다른 테이블은 고등어구이나 해물라면도 많이 드시더라구요 👀 재방문각입니다
고등어 포차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30길 21 2층 2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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