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조각에 9천2백원. 동생이 극찬을 해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별로ㅜ 가볍고 산뜻한 크림+시트를 좋아하는데 이도저도아닌 애매한 맛... 초코가 더 맛있다는데 초코는 좀 더 맛있었을까..? 064쪽이 훨씬 맛있당 쩝
힌즈
제주 제주시 월대5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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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값이 비싸고 맛은 쏘쏘 모든 테이블이 의자에 앉은 내 무릎보다 낮아서 붐따드립니다 하지만 고양이들이 귀여워서 용서함 고양이 친구들 놀아주느라 앉아있는 시간이 별로 없었음
카페 구할구
제주 제주시 구좌읍 월정5길 48-2
반찬들이 깔끔하고 맛있다 기본찬으로 나온 생선조림이 달달하니 강정같아서 맛있었음 전복솥밥 양념장 안넣어도 슴슴하니 먹기 좋았음!
방모루
제주 제주시 구좌읍 김녕로21길 7
추억의 캔모아 흔들의자는 아늑했지만...🥲 사장님은 친절합니도
캔모아
경북 경주시 동성로 125-1
사장님,직원분들 넘 친절하시고용 5시 오픈인줄알고 맞춰갔는데 알고보니 4시~6시 낮메뉴판이 따로 있어서 칵테일을 좀 더 저렴하게 즐길 수 있음 저녁 시간 근처라 반쯤 식사겸 갔는데 음식도 다 맛있었다, 술집이라 그런지 간이 다 많이 세긴했음 한우타르타르 넘 신선하고 케이퍼올라간것도 좋았음 중간에 사장님?오셔서 경주분들 아니고 타지역에서 오신것같은데 맛한번 보시라면서 경주 지역 술도 주셨는데 몸둘바를..
바 프렙
경북 경주시 원효로 97
2차로 방문 매장 한쪽에 매점처럼 있어서 스낵이나 음료 계산하고 먹을 수 있음. 생맥류도 있는데 종류가 다양해보이진않았음 어디 분식이랑 코라보라는 가래떡볶이, 소시지 넘 찌그맣고ㅜ 떡볶이는 진짜 진짜 달아여.. 매점에 있는 7천언짜리 감자칩이 제일 맛있었음 (부어먹으라고 그릇주심) 그리고 식기 위생이ㅋㅋ...쩝...
흐흐흐
경북 경주시 태종로727번길 23-1
방어 시즌이라 다른 메뉴는 판매하지않고 방어만 판매한다 식사 나오고부터 2시간 식사 시간 제한있음 토요일 세시반쯤 방문해서 20분정도 웨이팅 직원분들이 쉬지않고 홀을 돌아다녀서 요구사항 처리가 빠르고 정확함 사장님, 직원분들 다 친절하셨음 반찬(?)으로 나오는 표고 와사비가 맛있음
남해 바다마차
서울 성북구 한천로78길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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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대체로 짜다 감자와 문어요리만 슴슴해서 먹기 편했음 빠에야 양이 너무 적어서 충격 얼마나 얇게 편거지 다 긁어도 밥 한공기 겨우 되는거같은데... 맛은 있었지만 43천원이라는 가격이 맞나 쩝 직원분들은 친절하시고 요리 나올 때마다 설명해주시는것도 좋았음 음료는 그냥 캔음료+얼음컵
더 셰프
서울 용산구 백범로77길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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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이튼메스(?) 기대를 많이 했는지 그냥 평범한맛 디저트 스푼을 넣자마자 그릇 바닥에 닿아서 일행들 모두 벙찜 이것이 요즘 물가..? 머랭도 가운데 부분에만 조금 들어있다 커피는 나쁘지않았고 음료도 쏘쏘 낮엔 어떨지 모르겠는데 매장이 매우 어둡고 마감시간이 다가오니 얼른 나가라고 눈치주는건지 안그래도 어두운데 조명을 하나씩 제거해서 어이구,.
식캣사인
서울 용산구 원효로83길 7-2
걍 이미 조리된걸 데워먹는?정도? 오뎅가게인데 걍 집에서 끓여먹는거보다 못한듯ㅋㅋ; 떡볶이는 칼칼해서 맛있었고 술은...하이볼이 너무 싱거워서ㅋㅋ별루
오뎅오색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73길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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