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딸기는 복불복 반이상이 밍밍한 물탄맛ㅜ 디저트는 2/3정돈 먹을만했다 즉석으로 만들어서 서빙해주는 크레페..는 걍 평범 판나코타, 미니타르트(에그타르트말고ㅋㅋ) 맛있었당 미니까눌레, 딸기젤리올라간 케이크, 오렌지필올라간건 별로였음 ㅜ 디저트외에 소고기스튜, 로제떡볶이, 볶음밥, 소시지구이, 스프, 칠리새우볼 있었고 스튜가 제일 좋았음! ㄹ떡볶이는 떡이 떡국떡이었음 브라우니는 너무 달아서 한입먹고말았고ㅜ 쇼트케이크?는 묵직한 맛이라 내 입맛엔 가볍고 산뜻했던 신라쪽이 더 취향인듯 테이블간격 널찍하고 층고높고 붐비지않아서 분위기는 좋았음! 폭포뷰 창가석 예약실패하고 일반테이블 취소표 잡아서 갔는데 창문아니고 벽쪽이었지만 창가자리 배정받아서 만족!
페닌슐라 라운지 & 바
서울 중구 을지로 30 롯데호텔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