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별 세구역으로 공간이 분리되어있어서 음식가지러 왔다갔다하기가 조금 애매... 웰컴 샴페인 한잔씩 따라주고 논알콜 샹그리아/스테이크는 자리마다와서 서빙해준당 서빙되는 웰컴푸드, 디저트는 걍 그냥저냥 해산물 요리 좋았고 트러플 감튀도 강추 디저트 과일은 딸기, 포도, 파인애플 뿐ㅜ 아이스크림류 없어서 아쉬웠음 전체적으로 가짓수가 많지는 않음, 샐러드도 쫌.. 브런치 뷔페이긴한데.. 이번엔 카드 프로모로 반값에 왔지만 제값 주고 다시 오진 않을듯!
조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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