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서 소(20,000)자 하나에 떡사리 하나 먹었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면사리는 포기하고 볶음밥만 먹고왔다 볶음밥 하나만 주문했는데도 양이 정말 많음. 국물이 칼칼한데 매운맛이 깔끔해서 맛있게 먹음! 사장님도 친절하셨고 중간중간 포장이나 배달손님도 꾸준히 있었음
제기동할매 소허파전골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26가길 1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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