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 새로 생겼다고해서 방문! 옥수수가 들어가서인지 옥수수의 구수한 맛이 난다 타코야끼 갯수를 선택하고 소스를 고르는게 아니라 소스별로 메뉴가 하나하나 따로 있음 +토핑별도 파토핑은 추가한건데 오늘 파가 거의 다 떨어졌대서 괜찮다고하고 있는 것만 올린것 그리고 반반은 28알부터 된다고한당...흑.. 명란마요같은 소스도 함 먹어보고싶긴한데 .. 과기대 옆에 호시타코야끼 생기고나선 쭉 호시만 먹었는데 호시는 좀 더 부드럽고 여긴 조금 빠작하고 질긴느낌? 알 크기는 호시가 훨 크고 소스랑 토핑도 더 푸짐한듯 같은 맛(와사비마요+파) 기준 호시가 1천원 더 싸서 포장해서 먹는다면 걍 호시에서 먹을둣🥹

옥쓔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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