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 석만 10석정도? 공간이 넓지않은데 겉옷이나 가방을 보관할 수 있는 행거가 있어서 불편하진않았음 오늘의 보우즈시 고등어 기대했는데 삼치..!로! 삼치도 너무 부드럽고 맛있자낭..라임 뿌링뿌링 멘치샌드는 그냥저냥 (디어서 입천장 다 까짐ㅜ 이나리마끼도 엄마가 이게 젤 맛있다고 좋아했음 마끼류 그냥 다 먹어보고싶었는데 배불러서 gg.. 알콜의 그 쓴맛을 싫어한다했더니 이것저것 추천해주셨는데 두분 다 넘 친절하시고..글렌모렌지 하이볼은 향만 좀 스치는?정도여서 쫌 아쉽 가게 나와서 망리단길~망원시장~망원역까지 소화시키면서 걷기도 굿굿

프로그 하이볼 바

서울 마포구 포은로 6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