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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들어간 하가우?는 탱글하고 맛있었ㄴ고 나머지는 쏘쏘 엄청 맛있는 맛은 아니었당 그리고 약간 반지하?(계단 몇칸이지만)라서 안쪽이 보이게 오픈되어있는데 밖에서 주방만 보이는게 아니라 좌석 전체가 다 보여서 앉아서 먹으면서도 밖에서 웨이팅하는 사람들이 전부 들여다보고있음.. 특히 문앞자리라서 얼굴 뚫리는줄 알았네 문 바로 앞 자리는 칸막이라도 있으면 좋았을텐데 후다닥 먹고 자리 떠야할것같은 분위기라 재방문은 그닥?

지우관

서울 성동구 뚝섬로9길 1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