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든 디저트를 판매하는데 가격이 저렴한 점이 매력이다. 치즈케이크 2천원 휘낭시에 2.2~2.4천원. 크기가 작아서 나같이 작은 디저트를 선호하는 사람에게 좋은 것 같다. 커피는 4천원대로, 라떼도 맛있었다. 서비스가 매우 친절했고, 창가에 바 자리가 있어서 노트북 작업하러 가기도 나쁘지 않다.
카페 살렘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남로 131 2층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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