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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없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안양, 과천, 의왕

리뷰 7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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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찬바람이 불어오니 딱 생각나는 만두전골..! 여기는 만두가 참 맛있다. 집에서 크게 빚은 푸짐하고 깔끔한 맛! 면사리를 추가했는데 생면을 주어서 좋았다.

최고집 평양만두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111번길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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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 우선 사진이 매장이 아니라 포장해온 사진이라 죄송합니다. 그간 미사에 맛있는 집이 많아졌다. 아보(AVO)는 현재(2020년 10월) 서울 마포와 상암 그리고 미사에만 지점이 있는 거 같은데 너무 맛있어서 확장됐음 좋겠다! 아보는 샌드위치, 샐러드 전문점으로.. 샌드위치 메뉴는 에그드랍이랑 비슷한 비주얼들인데 이런 류는 아직 안 먹어봤고, 대박인게 카야 토스트를 판다는 것이다!!! 한때 유행처럼 지나가버린 카야토스트.... 더보기

아보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동로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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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하남수산물복합단지 내의 유명한 포장, 배달 전문 활어회 센터. 여기서 두 번 포장해 먹었는데 너무나 만족스러웠다. 지난 가을 찰광어와 무슨 도미(이름을 잊음 ㅠㅜ) 을 먹었고 최근 모둠세트(광어, 도미, 방어)를 3인이서 5만원에 먹었다. 놀라운 가격! 가격이 싸다고 해서 비지떡이라 생각하면 오산.. 신선하고 통통하고, 더 대박인 것은 여기서 회를 포장하면 한아름 같이 안겨주는 각종 스끼다시! 철마다 조금씩 달라지는데, 산낙... 더보기

대박 소망수산

경기 하남시 하남대로 10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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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4개월만에 재방문. 좋아하는 정도에 비해 뜸하게 갔다. 이번엔 비엔나 스타일 슈니첼과 브레이즈 치킨, 그리고 글뤼바인을 먹어 보았다. 슈니첼은 슈니첼답게 맛있었고, 슈패츨을 좋아하는데 브레이즈 치킨을 시키니 크림 소스에 닭다리살, 그리고 슈페츨이 같이 나와서 치즈 슈페츨보다 다채롭게 먹을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글뤼바인이 5천원인데 너무너무 맛있다.. 지금까지 먹어본 글뤼바인/뱅쇼 중 손에 꼽는다. 적당한 당도와 산미! 꼭 ... 더보기

엘레판트 레스토랑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111번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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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시엔 재방문했는데 이제 짜장면도 맛있다! 👍 완전체가 된듯

시엔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북로30번안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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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하남 스타필드를 근 1년간 꾸준히 출입하며 관찰한 결과 여기에서 사람들이 거의 늘 줄을 서 있는 식당은 현재(2019년 12월) 두 곳으로, 중국음식체인인 <초마>와 여기 미역국정찬집 <풍원장>이다. 둘 다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는 대중적인 음식이고 스필 내에서 다른 대체재를 찾기 어려운 메뉴란 생각이 든다. (1층의 다른 중국음식점인 <일일향>도 요즘 가끔 줄이 보인다.) 풍원장의 경우 처음엔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지 않았... 더보기

풍원장

경기 하남시 미사대로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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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수변공원을 걷다가 작은 입간판 현수막을 봤는데 르꼬르동 블루 출신의 오너셰프가 하는 이탈리안 식당이 있다는 것이다. 언제 한 번 가봐야겠다고 생각만 했는데 원래 목적지였던 식당이 점심 영업을 안한단 사실을 알게 되고 갈 곳이 없어저 언제 한 번이 바로 지금이 됐다. 주말 점심인데 우리가 들어섰을때 누군가 떠난 테이블을 치우고 있었고 손님이 우리뿐이라 좀 걱정됐는데 이게 웬걸... 런치세트는 주중 주말 상관없이 주문 가능한데... 더보기

파미에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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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이 주변에서 가장 갈 만한 식당.. 눈꽃양념갈비 살살 녹는다..!

갈비명가 이상

서울 성북구 정릉로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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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고덕동에서 오래 영업하시다 미사로 온 곳이라 들었다. 직접 빚은 손만두를 중심으로 하는 메뉴들을 판다. 만두 전골 12천원 만두국 9천원 등. 사진은 만두국인데 역시 직접 만든 만두라 깔끔하고 맛있었고 국물도 좋았다. 먼 곳에서부터 일부러 갈 정도는 아니지만 동네에선 거의 탑 먹을 수도 있는 정도?! 뜨끈한 만두국 생각날때마다 갈 것 같다. 이 주변 식당들은 대체로 퀄리티가 높은 것 같다.

최고집 평양만두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111번길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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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직접 만든 디저트를 판매하는데 가격이 저렴한 점이 매력이다. 치즈케이크 2천원 휘낭시에 2.2~2.4천원. 크기가 작아서 나같이 작은 디저트를 선호하는 사람에게 좋은 것 같다. 커피는 4천원대로, 라떼도 맛있었다. 서비스가 매우 친절했고, 창가에 바 자리가 있어서 노트북 작업하러 가기도 나쁘지 않다.

카페 살렘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남로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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