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가 다양함 -처음엔 맛있는데 육수를 추가하면서 향신료? 소스? 넣어도 맛이 사라짐 -내가 먹을 줄 모르는 걸 수도 있는데 바빠서 얘기해도 잘 못 들어 주심 >한가할 때 오거나 내가 잘 먹을 줄 알면 다시 가고 아님 안 갈듯
취더푸훠궈
서울 중구 명동길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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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음 +프레첼 예쁘고 맛있음(무난한 맛, 늦게가서 마지막 남은거 먹긴함) >평범한 카페
브레디 포스트
서울 성동구 상원1길 5
+콘립이 진짜 맛있음, 이것때문에 다시 올 만큼 +들기름 쉐이크도 새롭고 맛있음 +햄버거도 맛있음 -햄버거가 너무 기름져서 느끼함, 마지막 한 입은 못 먹음 >다음엔 콘립만 포장하고싶음 진짜 맛있음
보어드 앤 헝그리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12길 17-1
+치즈가 폭포임 +완전 알찬 내구성, 맛있음 +바로 앞에 바다가 예쁨 -세트메뉴가 없음, 모두 개별주문 >강릉 갈 때마다 주변에 있으면 들렸다가 오는 곳
버거 폴 앤 메리
강원 강릉시 창해로350번길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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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팅이 예쁨 +다양한 해산물을 한 번에 먹을 수 있고 주문 할 때마다 랜덤으로 나오는게 새로움 +비교적 저렴함 +열라면 비교적 저렴하고 맛있음 -사케에서 냉장고 냄새가 남(냉장보관해서 냄새 흡수된 것 같은) -회의 신선도가 떨어짐 >맛으로 따지면 재방문 의사 없음, 플레이팅 예뻐서 눈으로 먹으려면 한 번쯤 갈만 함
헤이안
대전 서구 갈마중로16번길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