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2. 24 생일맞이 런치:) 예약도 친절했고 안내도 친절했으나 식사를 한꺼번에 줘서 무한 대기를 ㅎㅎ 식사 양과 밥 양이 적당했으나 팟타이가 재료소진으로 없던 것과 덜 짜게 해달라고 했음에도 매우 간이 쎄서 물과 밥이 무한대 들어감 ㅋㅋ 한국식 태국 음식에 익숙한 사람은 별로일 것이고 고수랑 향신료 러버들에겐 좋은 곳! 고수도 더 달라고 하면 한접시 주시는데 사실 향이 별로 강하지 않아서 좀 실망을.. 또 가격이 굳이 이정도나?! 하는 것도 있음 분위기는 좋고! 특히 화장실이 매우 좋다! ㅋㅋ
롱침
서울 마포구 양화로 130 RYSE 4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