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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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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아직까진 장기류는 나랑 잘 맞지 않는 것 같다; 염통을 먼저 먹으라고 하셔서 먹었는데 특유의 향 때문에 약간 거부감 갖고 시작.. 종류 별로 맛은 달라서 괜찮은 것도 있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었고... 저는 곱창 사 먹을 돈이면 살코기를 사 먹겠습니다 ㅜ

이주 소곱창

서울 중랑구 봉우재로33길 3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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