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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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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n년만에 방문한 미스터케밥 본인은 케르반 레스토랑의 케밥 보다 미스터케밥을 더 좋아합니다 과거에는 케밥에 감튀도 들어가고 밥 양도 더 적었는데 밥이 많아지고 감튀가 빠져서 섭섭했어요 😔 오랜만에 닥터페퍼도 마시고 (안 마신 지 10년도 더 된 듯) 향수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미스터케밥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9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