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강챙이
좋아요
7년

동네에 몇 안 되는 양꼬치 가게 양고기의 살점과 지방 부분의 잘 어우러져 과 섭취해도 엄청 느끼하거나 그렇지 않아서 좋았다 마라탕은 만원에 판매되는데 역시 맛이 나쁘지는 않으나 뛰어나게 맛있지도 않았다 (라면 스프 맛이 많이 나던데.. 🙃) 즈마장을 추가해 섞어주면 라면 스프 맛이 덜 느껴짐! 동네에 양고기랑 마라 요리 먹을 곳이 없으니 이만하면 그럭저럭 만족입니다

만주리 양꼬치

서울 중랑구 봉화산로54길 2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