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키지 프리 원테이블 식당의 성지 예약부터 실제 방문까지 3년이 걸려서 그런지,, 식당의 퀄이 3년동안 천천히 무너져가는것을 알지 못하였다. 셰프 어패류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메뉴가 단조롭다. 같이 간 동행인들이 모두 일주일간 배탈에 걸린 웃지못할,, 경험. 그래도 음식 자체의 맛은 좋다
셰프 김태홍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55길 7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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