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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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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일단 7000원으로 셋이 배부르게 먹었어요. 불친절하단 이야기도 많은데 딱 동네 할머니 느낌의 친절도입니다.ㅎㅎ 저는 할무니 생각나고 좋았슴. 달달한, 어릴 적 먹던 맛이라 반갑고 따수웠어요. 평일 점심 쯤 갔는데 아무도 없어서 편하기도 했구요.

서피랑 떡복기집

경남 통영시 가죽고랑2길 2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