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가정식을 파는 브런치카페 영국음식은 맛이 없다라는 공식이 있었는데 완전 바뀜 엄청 특별한 재료를 사용한 것은 아니지만 재료 본연의 산뜻한 맛이 살아있어 맛있었음 요크셔푸딩이란걸 처음 먹어봤는데 크루와상과는 또 다른 맛이고 신기해서 담에 만들어보고 싶음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도 손님이 많아서 싱기방기 담에 또 방문예정
풀몬티
서울 강남구 논현로24길 1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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