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성수 감 이젠 외국인들이 너무 많아서 성수 가는게 엄두가 나지 않음 ㅠㅠ 무튼 카페마다 자리가 없어서 정처없이 떠돌아다니다 겨우 자리 하나 잡음 ㅎ 무화과 케이크 먹고 싶다고 해서 하나랑 레몬에이드, 레몬티, 밀크티 마셔봤는데 음료는 무난 무난 평범함 무화과는 안에 꽤나 많이 들어있었고 크레이프케이크라 그런지 느끼하진 않았음
마를리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47 홍원빌딩
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