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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
추천해요
2년

예약하고 가지 않아서 짧게 웨이팅을 하고 들어감 한식대첩에 나온 쉐프님이 하는 곳이라고 우연히 알게되서 더 기대했는데 진짜 깔끔하고 맛있었다 민어 반건조 생선 솥밥이랑 해산물 솥밥 먹었는데 둘 다 맛있음 정갈하고 깔끔이라는 맛이 딱 이맛인 것 같은 느낌이 들정도였음 밑반찬들도 깔끔하고 맛있었음 가격대가 좀 있지만 이정도 값어치하는 맛임 저녁에는 드라이 에이징한 고기가 주 메뉴라고 하던데 담엔 디너로 와서 먹어볼까함

휴 135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나길 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