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건대살때 맨날 가던 카페임 좌석은 쵸큼 불편한데 카페만의 매력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을 정도의 불편함임 이정도면 갬성으로 인정 가능함 일단 구움과자류가 엄청 다양하고 다 맛있음 특히 레몬 마들렌 너무 맛있음 한입 베어물면 상큼달달하고 쵹쵹한 레몬향이 입안을 감돌면서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맛임 칼로 자를때도 클레이 도우 자르는 것처럼 부드럽게 잘림 그 느낌.. 맛 잊지 못해.. 스콘은 먹고가면 따뜻하게 데워주셔서 그게 가장 좋음 커피는 프리츠 원두 사용하는 것 같아서 믿고 먹는 맛임 매실차도 먹으면 시원달달한 맛임 추천 추천
카페 드라이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216-12